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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方明博士在韩国驻华记者新年招待会上的祝酒辞

2024-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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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位韩国驻华记者、亲爱的朋友们:大家晚上好!新年伊始,能够在此招待各位韩国媒体朋友,我深感荣幸。我谨代表察哈尔学会全体同仁欢迎各位出席今晚的新年招待会。“铁打的 ”








各位韩国驻华记者、亲爱的朋友们:


大家晚上好!


新年伊始,能够在此招待各位韩国媒体朋友,我深感荣幸。我谨代表察哈尔学会全体同仁欢迎各位出席今晚的新年招待会。“铁打的营盘,流水的兵”,今晚有很多老朋友,也有些新面孔。这些年来,无论形势如何变化,我们和韩国媒体朋友的交情一直延续,未曾中断。这么多的驻在员朋友们今晚都赏光出席,还是令我们倍感荣幸。


岁月总是在或激荡或静默中悄然流逝,日历虽只翻过了一页,但我们却是送走了整个儿的2023年,进入了新的一年。回首过去的一年,我们终结了疫情的防控,开始全力恢复经济发展的轨道和正常的生活秩序,我们不再担心病毒对人类的侵害,也不会惧怕人类文明进步的各种障碍。


然而,当前世界,国际局势面临美国亚太地缘布局、韩国安全战略、朝鲜核武动向等不确定性以及俄乌战争、巴以冲突等不稳定因素。中韩两国的友好关系也面临着中韩民间认知差异等诸多困难,这是我们两国政府和人民都不可否认、又不能不正视的现实问题。我想,我们应该做和能够做到的就是必须理性判断中韩关系的发展趋势,既不可盲目乐观又不能消极悲观,应该不断密切并扩大中韩两国之间的经贸、人文交流,不断深化相互间的理解与包容。


察哈尔学会作为行动型的外交与国际关系智库,长期致力于公共外交、冲突与和解的研究与实践,并积极通过实际行动来促进中韩友好、半岛和东北亚和平,引起广泛关注。过去的一年,察哈尔学会接待了来自韩国的十几批次代表团,仅韩国国会代表团就接待了四批。我们也多次派团前往韩国参加各种会议论坛和官民友好会见活动,我自己就在一年内去了五次首尔。


朋友们!媒体是公共外交的重要力量,在座各位记者朋友正是这支力量的主要实践者。希望我们能够建立长期而且更加紧密的联系与合作,共同关注公共外交的研究和实践探索,为中韩两国乃至整个东北亚的和平鼓与呼。在东北亚人民的共同节日中秋和春节前后与各位见面是我察哈尔学会的传统活动,今天的招待会就是延续这一传统。另外,今晚我们也特邀了北大韩国学生会的几位青年代表到会,青年是未来的希望,我们也希望韩国的青年们能够见证和了解我们对韩国的友好和交情。


最后,祝各位在新的一年里工作顺利、身体健康,在中国留下美好的记忆。


现在,我提议为中韩世代友好、为在座的各位事业进步、生活幸福干杯!


주중 한국기자 신년리셉션에서의 한방명 박사 축배사

존경하는 한국 특파원 여러분, 친애하는 친구들:

안녕하세요!

새해 벽두부터 한국 언론인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차하얼학회의 모든 동료들을 대표하여 오늘 저녁 신년 리셉션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캠프는 철강과 같이 고착되어 있지만 병사는 흐르는 물과 같이 바뀐다'는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오늘이 자리에는 오랜 친구들도 많고 새로운 얼굴들도 있습니다. 그 동안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한국 언론과 친구들의 우정은 끊이질 않고 이어졌습니다. 오늘 저녁 많은 주재원 친구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세월은 언제나 설레임이나 침묵 속에서 흘러가고 달력은 한 장을 넘겼지만 우리는 2023년 통째로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코로나19 전염병 방역을 마무리하고 경제 발전과 정상적인 생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더 이상 바이러스가 인류를 침해할 염려가 없으며, 인류 문명의 진보에 대한 다양한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세계는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정학적 전략 배치, 한국의 안보 전략, 북한의 핵 동향 등 불확실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등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한 양국의 우호관계도 중한 민간의 인식 차이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우리 양국 정부와 국민 모두 부인할 수 없고 반드시 직시해야 하는 현실적 문제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한중 관계의 발전 추세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낙관하거나 소극적으로 비관해서는 안 되며, 중한 양국 간의 경제 무역, 인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며, 상호 이해와 포용성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차하얼학회는 행동적 외교와 국제관계 싱크탱크로서 공공외교, 갈등과 화해의 연구와 실천에 오랫동안 힘써 왔으며, 실질적 행동을 통해 중한우호, 반도 및 동북아 평화를 증진시켜왔으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차하얼학회는 십여 차례의 한국 대표단 방문을 맞이했습니다. 한국 국회 대표단만 네 차례나 맞이했습니다.우리도 여러 차례 한국에 대표단을 보내 각종 포럼과 민관 친선 활동을 했고, 저는 1년 동안 다섯 번이나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여러분, 언론은 공공외교의 중요한 힘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특파원 여러분 바로 이 힘의 실천자입니다. 여러분들과장기적이고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구축해 공공외교의 연구와 실천에 주목하고 중한 양국은 물론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함께 외칠 것을 기대합니다. 동북아시아의 공동명절인 추석과 설날을 전후하여 여러분과 모임을 갖는 것은 우리 차하얼학회의 전통행사로 오늘 리셉션도 그 전통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우리는 베이징대학교 한국학생회의 청년 대표도 특별히 초청했습니다. 청년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한국의 청년들이 우리의 한국에 대한 우호와 친분을직접 확인하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모든일이 잘 되고 건강하며 중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바랍니다.

이제 중한양국의 대대적 우호,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의건승과 행복을 위하여 건배할 것을 제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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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方明博士在韩国驻华记者新年招待会上的祝酒辞
各位韩国驻华记者、亲爱的朋友们:大家晚上好!新年伊始,能够在此招待各位韩国媒体朋友,我深感荣幸。我谨代表察哈尔学会全体同仁欢迎各位出席今晚的新年招待会。“铁打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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